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상징적인 인터넷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가
출시 된지 27년 만에 수요일에 서비스 종료 됐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종료되면서 트위터에는 익스플로러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게시물과 밈으로 넘쳐났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1년 전에 서비스 중단을 발표 했었습니다.
한 트위터 유저는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다운로드가 멈추기도 해서
다른 브라우저로 이용하기 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내가 처음으로 사용한 브라우저 중 하나 였고,
덕분에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뉴스 사이트 편집자 중 한명인 톰 워런은
하나의 만화를 그려 트윗에 올렸는데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정말로 죽었을까? 라는 내용으로 질문을 올린 트윗도 있고,
현재 널리 공유되는 밈 중 하나는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 로고를 특징으로 한 밈입니다.
모두 Internet Explorer 묘석 옆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90년생 아이들의 추억.
# 안녕히 계세요 Internet Explorer 라고 트윗에 게재 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오늘날 브라우저 중 가장 오래된 브라우저 입니다.
요즘 브라우저들 보다 보안관련 해서는 많이 부족 했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오랫동안 써 온 사람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일 거 같습니다.
이젠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빠른 속도와 보안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엣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대체 됐습니다.
[이슈] - 일본 20대 남성 10명 중 4명은 이성친구와 사귄적 없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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