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양이 처럼 생긴 수제 고양이 가방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6만원(1,000달러)에 판매 중에 있는데요.
일본 후쿠이 현에 거주하는 일본의 한 주부가 제작한 수제 가방이라고 합니다.
가방은 일본에서 판매하는 인조 모피를 구매해 만들었다고 해요.
이 여성은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제 가방은 만든 당사자는 가방을 만드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가방을 디자인 하는데 7일이 걸리고 가방을 만드는데에는 1~3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완벽하게 만들려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가방을 제작한 여성은 SNS플랫폼인 트위터로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댓글에는 "가방이 진짜 고양이인줄 알았다.", "누가 이 고양이 사진 보고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겠냐?"
등의 댓글리 달린다고 합니다.
이 여성이 만드는 가방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현재 예약이 많이 밀려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추후 공지가 있을 때 까지는 주문을 받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가방만 만든게 아니고 지갑이랑 머플러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 - 세계 최고령자 119세 다나카 카네 할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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