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부터 모든 한국 방문객 격리면제 그러나 PCR검사는 유효

격리면제 그러나 PCR검사는 유효

6월 8일 부터 한국을 입구하는 외국인이나 해외여행을 다녀온 내국인 여부 상관없이

진행 됐던 7일간 격리 의무가 이제는 해제가 된다고 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잔지 사례가 감소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감소하는 추세가 보이자

포스트 오미크론 입국체계 개편의 마지막 단계인 격리면제 조치를 6월 8일 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만약, 6월 8일 이전에 6월 3일이나 4일에 입국을 해서 격리중이라면 6월 8일 부터는 격리가 해제가 됩니다.

격리 의무는 해제 하게 되지만, PCR 검사는 여전히 의무로 유지하게 됩니다.

PCR 검사가 의무로 계속해서 남는 이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현재는 감소세를 나타내지만,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한국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입국이나 출국 전 2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공항 검사센터 등에서 빠른 검사하는 비용은 본인 부담해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는 8일 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축소가 됐던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 된다고 합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에 시간당 항공기 도착하는 비행기 수는 코로나19 기간 때에는 20대 밖에 안됐지만,

8일부터는 40대로 늘어나게 되고 비행금지 시간도 사라지면서 인천공항이 24시간 운영이 시작되게 됩니다.

항공편을 많이 늘리고 곧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여행지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결정이라고 하네요.

 

항공권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되찾게 되면은 지금은 비행기 이용 가격이 비싸 해외 여행이 말성여 졌는데,

비행권 가격 안정이 되면은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어느정도는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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