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포항·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하다.

태풍 힌남노 피해 특별재난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포항과 경주에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면 정부 차원의 신속하게 수습과 복구가 이루어지고

특별재난지역의 자자체는 사유지 및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비의 약 50~80% 정도가

국비로 전환되어 국민의 금전적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됩니다.

태풍 힌남노 피해에 대한 지역주민의 부담은 Down

태풍 힌난ㅁ노 피해 관련없는 사진

그리고 태풍 힌남노 피해 입은 특별재난지역된 구역의 국민의

국세납부 예외 및 지방세 감면, 건강보험, 전기, 통신, 도시가스 요금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피해가 확실시 된 침수된 주택 등은 정부에서는 지자체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했으며,

 

아직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도 지자체 조사 및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기준이 충족이 된다면 대통령에게 건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복구대책지원본부에서 침수주택 등에 대한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활동 등을 지원하면서 특별재난지역이 안정화에 접어들때 까지 복구작업에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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