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1월 30일부터 권고로 바뀌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1월 30일 부터 권고로 바뀌게 됩니다.

2023년 1월 20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국무총리가 자리한 회의에서 발표하게 됐는데요.

드디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권고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완전한 의무해제는 아니고 일부 시설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의무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면서 권고로 바뀌게 된건 지난 해 12월에 발표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를 충족하게 되면서 바뀌게 됐는데요.

①코로나19 환자 발생 안정화 ②위중증ㆍ사망 발생 감소 ③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④대외 워험요인

이 4가지 중에서 3번까지는 충족이 됐고 4번은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내려왔기에 

이번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게 됐습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1월 30일부터 권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왜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는게 왜 1월 30일부터 시행이 될까요?

아무래도 다음달인 2월도 머지 않았고 이번 설 연휴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어

혹시나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할 수 있는 경우도 고려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여전히 시행되는 일부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1월 30일 부터 권고로 바뀌지만 일부 시설은 여전히 착용의무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일부시설은 어디를 말할까요?

감염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서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 의무는 지속됩니다.

단, 이 일부시설도 향후 감염 추이에 따라서 권고로 전환할 수 있는 여지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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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23년 1월 30일 부터실내마스크 착용의무에서 권고로 바뀌게 되는데요.

권고로 바뀌더라도 아직은 마스크 벗기에는 찝찝한 느낌이 드시는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셔도 됩니다.

이제부터는 개인이 방역에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더 방역에 힘써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도 중요하지만 백신 접종 유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직 접종을 하지 않으신

60세 이상 분들은 꼭 백신접종도 맞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해제 한 미국상황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해제 한 미국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