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보관법 3가지 오랫동안 보관하는 놀라운 방법

감자 보관법 올바르게 보관하지 않으면 감자가 변색이 되고 맛도 떨어지게 됩니다.

감자를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하게 보관하고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지는

감자 보관법 이 글을 끝까지 확인 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감자 보관법

감자 보관법

감자 보관하면서 사과 넣기

감자를 보관할 박스를 구해서 감자를 넣어줍니다.

이때, 감자를 넣으면서 사과도 1~2개 정도 넣어 줍니다.

감자 보관하면서 사과 넣는 이유

사과를 넣는 이유는 감자에 싹을 못 틔우게 하는 에틸렌이 나와서 싹을 못 틔우게 해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사과 1개가 감자 10kg의 양의 감자를 감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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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지고 직사광선이 없는 곳

감자 보관법 중 하나는 서늘하고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습기가 많은 장소에는 보관하면 안됩니다.

그늘지고 직사광선이 없는 고셍서 감자를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감자를 습도가 있고 직사광선이 있는 곳에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

감자가 햇빛을 많이 받게 되면 감자표면에 초록색으로 변색이 생기고,

습도에 있는 곳에 보관하면 감자가 썩게 됩니다.

깨끗한 감자

감자를 고를 때 상처가 없고 곰팡이가 없는 감자를 선택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상처가 있고 곰팡이 있는 감자를 보관하면 생기는 일

감자에 상처가 있고 곰팡이가 피어 오르는 감자를 다른 신선한 감자와 보관하게 되면

다른 감자에도 곰팡이가 빠르게 부패될 수 있어서 감자를 보관할 때는 상태가 좋은 감자만 선별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2. 감자 냉장고 보관법

감자의 최적의 온도는 10℃가 가장 최적의 온도인데요.

감자를 4℃ 이하의 냉장보관을 하게 되면 환원당이 증가하여 나중에 감자를 고온에 조리하게 되면 유해물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냉장고 온도가 6~9℃정도 되면은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자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감자를 신문지나 검은 봉지에 따로 하나씩 싸서 보관해야 합니다.

3. 감자 냉동실 보관법

• 감자 껍질을 다 까주고 1~2조각으로 잘라주고 냄비에 물을 넣어서 물을 끓여줍니다.
• 끓는 물에 소금 반 큰술을 넣어줍니다.
• 감자 겉면만 익을 만큼만 데치는데 약 2~3분
• 데친 감자를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고 열을 식힙니다.
• 밀봉이 가능한 지퍼백에 열기를 식힌 감자를 넣고 지퍼 백 속 공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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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자 보관할 때 자주 하는 질문

감자 싹이 났는데 먹어도 될까?

감자를 오랫동안 방치해두거나 잘못된 감자 보관법 때문에 싹이 나게 되는데,

감자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싹을 제거하지 않고 감자를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자에 난 싹을 도려내고 먹으면 안전하지만

싹을 도려 낼때는 싹이 난 부분과 이어지는 부분을 완전히 도려내야지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되도록이면 싹이 난 감자는 안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싹 난 감자는 먹는 것 보다는 청소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감자 표면에 초록색으로 변색 됐는데 먹어도 될까요?

감자에 난 싹과 마찬가지로 초록색으로 변색된 부분에는 솔라닌이 생성되서,

꼭 감자를 먹어야 한다면 초록색 부분을 완전히 도려내고 먹을 수는 있지만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5. 결론

감자 보관법 서늘하고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보관을 하거나 냉장보관 냉동 보관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실온에서 보관하실 때는 통풍이 잘되고 감자를 보관할 때 감자들이 부딪히지 않도록 거리를 띄어서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