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장첸 배우 첸진 알고보면 순수한 사람

수리남 장첸

수리남 장첸 화면 속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범죄조직의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수리남 다 보신분들은 보셨을텐데 장첸이 수리남에서 제일 착해빠진 사람인걸 알 수 있습니다.

강인구가 홍어사업을 위해서 수리남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수리남의 홍어는 본인 사업권에 속한다며 매달 돈을 지불하라고 강압적으로 하는 씬으로 처음 등장하는데요.

총도 들고 있고 전기톱도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역시 영화에서 보여지는 중국 건달의 모습이랑 비슷해 보여서

냉정하고 잔인한 인물인줄 알았으나, 수리남에서 착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리남 장첸 배우 첸진은 1976년생으로 나이는 만 45세 입니다.

대만에 태어 났으며 1991년 당시 14살에 영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이라는 영화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도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 2001년 브라운아이즈의 벌썬일년 MV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브라운아이즈-점점 뮤직비디오에도 출현을 했었습니다.

뮤직비디오와 넷플릭스 수리남 출연 말고도 다른 한국영화 작품에도 출현하고

주연으로 영화에 참여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표준 표기는 장전이지만, 언어 표기법 때문에 Chang Chen이라는 이름으로 쓰고

우리 나라에서는 장첸이라고 알려졌다고 합니다.

수리남에서 온갖 권모술수가 나오는데 반해

넷플릭스 수리남 장첸 강인구를 처음에는 모질게 대하지만,

강인구와 협상을 맺고 나서는 신뢰를 보내주고 그를 끝까지 믿어준 캐릭터 였습니다.

그래서 수리남에서 순수한 사람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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