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살아있는 말벌 먹은 중국 인플루언서 최후

by 맨맨맨1 2022. 9. 15.

살아있는 말벌 먹은 중국 인플루언서가 처음 동영상 올리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제재를 당하지 않았지만,

2번째 말벌을 먹는 영상을 올리려고 할 때 플랫폼에서 계정 정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는 약 56만명의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말벌 먹은 중국 인플루언서 이번만 엽기적인 행동을 한게 아니였는게,

안전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말벌 집을 찌르는가 하며 위험한 행동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말벌 먹은 중국 인플루언서 최후

살아있는 말벌 먹는 영상을 촬영은 9월 2일에 촬영을 했는데요.

그 인플루언서가 살아있는 말벌 먹기전에 먹는게 두렵다고 했으며,

영상을 올리고 해시태그로 말벌먹고 소시지 입술 이라는 태그도 달았다고 합니다.

 

말벌을 먹은 그 인플루언서는 입술과 눈이 심하게 붓기 시작했고 고통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밥도 먹지 못해 죽으로 식사를 대신하려 했으나 죽도 삼키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워서

곧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처음 말벌 먹은 영상을 게시한 후 해당 영상으로 10만명의 시청자를 모았다고 밝혔으며,

2번째로 말벌 먹는 영상을 올리려 했으나 이용하던 플랫폼에서 제재를 받아 영원히 올리 수 없게 됐습니다.

그의 엽기적인 행각으로 네티즌에게도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말벌 먹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보호장비 없이는 말벌을 건드려서도 절대 안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