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영역 디아블로2 래더가 시작을 하면서
저도 래더에 하나 만들어서 소서리스로 키우고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으로 되면서 시즌1 래더때는 열심히 했다가
아이템이 너무 안떠서 디아2에 시들시들 해졌다가
몇 일전 친구가 디아2 래더가 시작이 됐다면서 다시 키우게 됐네요.
그러다가 난이도 보통에 5막 바알을 잡고 나서부터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데 공포의 영역 활성화가 됐다고 뜨면서 웨이에 가면은 이름도 보라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도 대화탕에도 위 사진처럼 뜨게 됩니다.
1.공포의 영역 이란?
공포의 영역 알고보니 디아블로2:레저렉션 2.5패치 때 적용된 컨텐츠라고 합니다.
공포의 영역이 활성화 되면 1시간 동안 몹(몬스터) 경험치를 더 많이 주고 아이템 보상 확률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1시간이 지나면 다른 맵에 또 활성화가 됩니다.
1-1.공포의 영역 획득한 전리품
위에 사진은 1막 차가운 평야에 공포의 영역 활성화가 되서 차가운 평야와 차가운 평야에 있는 동굴 던전도 같이 돌았습니다.
금화도 1막에서 돌면 1~20금화 사이에서 주는데 공포의 영역에서는 100단위 금화로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금화발견 레지가 있고 난이도도 나이트나 헬이면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노말 바알을 잡아서 나이트와 헬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까 말씀드린 공포의 영역 1시간 활성화가 끝나면 다음 지역에 공포의 영역이 열립니다.
그러면 사진처럼 원래 있던 지역에서의 공포의 영역 여진은 사라지고 다른 지역의 여진이 시작됩니다.
2.공포의 영역 방 만들기(생성하기)
공포의 영역 빨간 박스처럼 체크가 표시되어 있으면 공포의 영역 방을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각 노말, 나이트, 헬 바알을 잡아야지
노말 공포의영역, 나이트 공포의 영역, 헬 공포의 영역 방을 만들 수 있는거 같습니다.
공포의 영역 지역에 진입하게 되면 땅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얼른 레벨을 올려서 나이트와 헬에서도 공포의 영역에서 플레이 하면은 희귀 아이템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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